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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알차게 보내기

데일리워크 2025. 4. 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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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맛집 투어하기

2. 마음의 양식 쌓기

3. 예체능 시간 보내기

 

안녕하세요 데일리워크입니다. 오늘은 어떻게 연휴를 알차게 보낼지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1. 맛집 투어하기

 

여행지에 가서 맛집 투어도 좋지만

가까운 맛집 투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지역별 대표 맛집중 3곳을 찾아보았습니다.

 

강원도 하면 메밀이 생각나더라고요.

맛집 하나를 굳이 꼽자면 봉평메밀미가연이라는 곳인데요.

수요일 정기휴무이고, 나머지 요일은 10~17시까지 영업합니다.

그러나, 재료 소진 시, 일찍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서울은 봄철음식인 주꾸미 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양한 지역에서 생각보다 많은 주꾸미 맛집이어서 고르기 참 어려웠는데요.

사람들이 더 많이 이야기하고, 서울 유명한 거리인 홍대 쪽으로 찾아봤습니다.

바로..! 홍대홍스쭈꾸미집인데요.

매일 영업이고 생각보다 늦게 영업종료를 하는데요

11:30~2:00까지 운영합니다,

나라 불문하고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맛집인데요.

대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저도 한번 이번 봄철음식을 즐기러 가볼까 고민 중입니다. 

 

세 번째, 부산하면 딱 떠오르는 게 잊지 않나요?

바로 부산어묵입니다. 어묵 하면 짝꿍인 떡볶이, 튀김, 순대를 빠뜨릴 수 없겠죠?

분식집 맛집 탑 3에 들고, 유튜버분이 추천해 주신 떡볶이 맛집

바로 상국이네 떡볶이입니다.

 

 

해운대 근처 시장에 위치하고 있어서

바닷가 보고, 먹으면 딱 좋겠더라고요.

제가 여기를 방문해서 줄을 서서 튀김을 고른 후,

추가로 순대, 떡볶이, 어묵들을 주문했는데요.

그때 사장님께서 제가 튀김을 급하게 고르느라, 상태가 안 좋은 걸 골랐는데

그걸 보시고, 바로 상태가 좋은 걸로 바꾸어주시더라고요.

그게 참 인상 깊어서 다시 부산에 놀러 간다면 상국이네 떡볶이 들려서

숙소나 매장에서 먹고 싶더라고요.

 

여러분은 기억에 남는 식당이나, 추억이 가득 담겨있는 식당이 있으신가요?

저는 그동안 식당 간 곳 중에서는 상국이네 떡볶이를 뽑을 것 같습니다.

 

 

2. 마음의 양식 쌓기

 

마음의 양식을 쌓는데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동안 바빠서 문화생활을 제대로 못해서

제대로 즐기고 싶더라고요.

물론 자투리 시간을 내서 문화생활을 꾸준히 하는 게 좋지만

그 시간조차 못 낸다면 이번 기회에 마음의 양식을 쌓는 게 어떠신가요?

 

마음의 양식

첫 번째는 바로 독서입니다.

도서관은 휴무일 가능성이 있을 수 있어서,

지하철에 전자도서함을 이용하거나

서점에 가서 마음에 드는 책을 읽다가 구매하거나

아니면 도서관 휴무 전에 미리 책을 빌려서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책을 소장하는 게 취미여서 거의 90권 가까이 책이 있는데요.

거의 대부분 제 관심사대로 골라서 심리학책, 동물 관련책, 자기 계발서밖에 없습니다.

잠자기 전에 조금이라도 읽고 자면 생각 정리도 되고 좋더라고요.

이 긴 봄연휴 동안 1시간만 시간을 내서 책 속으로 스며드는 시간이 참 소중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영화, 드라마입니다.

요새는 영화관보다 집에서 영화, 드라마 보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최신 영화만 직접 영화관에 가거나 그러는데요.

하지만 전 집에서 보는 영화, 드라마를 더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볼일이 중간에 갑자기 생기면

나중에 언제든지 볼 수 있고,

영화관에서 못 먹는 음식도 자유롭게 먹을 수 있고,

눈치 안 보고, 누워서 볼 수 있어서

이 장점 때문에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영화관이 좋으신가요? 집에서 보는 영화, 드라마가 더 좋으신가요?

 

3. 예체능 시간 보내기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에 벚꽃은 떨어졌지만

그래도 돌아다니기엔 날씨가 풀려서 참 따습고 좋은데요.

집에 있는 것도 좋지만 동네 아니면 한 번도 못 간 동네로

산책 다니면서, 힐링하는 거 어떠신가요?

그러다가 구경거리도 보고,

숨차게 뛰어보기도 해 보고,

또, 길거리 피아노도 쳐보기도 하고,

아니면 1일 체험으로 공방에서 이쁜 것을 만들기도 하고,

또는 그림 그리는 클래스에서 멋진 작품도 만들어 보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동행인이랑 같이 수다 떨면서 하는 것도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요새 새로운 걸 도전하거나 옛날에 했는데 시간이 안 나서

못했던 것들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버킷리스트나 봄연휴 계획이 참 궁금하네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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