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스팟, 목동역점 카페 그리고 음식점

목차

1. 한촌 설렁탕집 목동역점

2. 슬기로운 반찬공방 목동역점

3. 스타벅스 목동역점

 

안녕하세요 데일리워크입니다.

오늘은 동네스팟인 카페 그리고 음식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 한촌 설렁탕집 목동역점

 

유명 여자 유튜버분이 이 맛집을 소개시켜주고,

기대를 품고 설렁탕과 만두를 시켰는데요.

그전에 옹기에 담긴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나왔는데요.

직접 가위로 잘라서 접시에 담아서 먹는 형태인데요.

 

원래 저는 익은 김치를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이 김치는 익었는데도 불구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옹기에 담겨서 더 그런 듯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매인이 나와서 먹었는데요.

저랑 같이 같던 동행인은

오리지널인 일반 설렁탕을 먹었고,

저는 얼큰 설랑탕을 먹었습니다.

설렁탕 안에는 면 조금과 고기 그리고

버섯등과 같은 야채가 들어 있었습니다.

 

영업시간

화요일 ~ 일요일 : 오전 5시 ~오전 2시까지

월요일 : 오전 8시 ~ 오전 2시까지

 

여기는 아무래도 일찍열고 늦게 끝나다보니,

월요일에는 다른 요일보다 늦게 열지만

다른 날과 동일하게 늦게 닫는답니다.

그래서 시간이 이르거나 늦거나 할때 한끼

식사하기 참 좋은 곳 같습니다,

2. 슬기로운 반찬 공방 목동역점

고사리, 미역줄기, 어묵반찬 등등

각종 여러 반찬을 파는 곳인데요.

4팩에 11000원이며, 매일 바뀌는 반찬도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답니다.

 

그리고 간도 심심하지도 짜지도 않고

딱 적당한 간으로 건강도

지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매일 반찬을 만들기도 하고

신선한 재료를 쓰기 때문에

너무 좋더라고요.

 

요새 짜고 맵고 자극적인

배달음식을 먹잖아요.

동네에 이런 반찬가게가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저렴하지는 않지만

요새 시세랑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

김밥도 판매 중이고, 도시락도 판매 중이니,

한번 반찬가게 들려서 오늘 끼니로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영업시간

월요일 ~ 토요일 : 오전 8시 ~ 오후 22시까지

일요일 : 오전 10시 ~ 오후 21시까지

 

아쉽게도 사진이 없어서 대체 사진으로 올립니다.

 

3. 스타벅스 목동역점

 

 

 

카페 덕후인 만큼 스타벅스 덕후인데요.

스타벅스는 1971년에 설립되었는데요.

탄맛이 조금 나기에 저는 블론드로 무조건

바꾸고 마시는데요. 그러면 일반 원두보다는

더 나은 커피를 음미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사이렌오더로 주문할 수 있는

스타벅스 어플이 있습니다,

 

스타벅스에 가기 전에 어플로 주문하면

더 빨리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커스텀도 쉽게 할 수 있고,

직접 주문해야 하는 쿠폰 외에

 쿠폰 적용도 할 수 있어서 참 편리하답니다.

 

스타벅스는 지역마다 일찍 여는 곳, 늦게 닫는 곳이

있어서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한다라고

확실히 이야기하기는 어렵고,

또, 주말과 평일마다 다른 시간에

끝날 때도 있습니다.

 

보통 일찍 열면 7시이며,

늦게 닫으면 22 시 인 것 같습니다.

 

늦게 열면 8시 정도인 것 같고,

일찍 닫으면 17시에 닫습니다.

 

 

아무래도 건물이 일찍 닫냐 늦게 닫냐

또 유동인구가 어느 정돈가

그리고 주변에 카페가 몇 있는지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다들 동네 스팟이 어디인가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