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여수 하면 생각나는 밤바다
2. 여수 낭만 포차
3. 여수 먹거리
안녕하세요! 데일리워크입니다.
오늘은 국내 여행지인 아름다운 여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여수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여수 하면 생각나는 밤바다

여수 하면 생각나는 여수 밤바다~ 노래 생각나지 않나요?
깜깜한 밤하늘에 쫙 펼쳐진 눈 부신 빛들과
빛들로 인해 알록달록한 다리, 그리고 공중에 떠다니는 케이블카
또, 바다 위에 떠다니는 배 몇 척의 멋진 야경이네요~!
이 맛에 여수 여행을 오나 봅니다.
하지만 날을 잘못 잡은 여행자는 비로 인해 제대로 못 봐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아름다운 야경 덕분에 한이 풀리는 기분입니다.
여수 낭만 포차

여수 하면 낭만 포차를 빠질 수 없죠!
다양한 해산물인 문어, 낙지, 고기, 조개류가 담겨있는 매콤한 국물 요리랑
한국인이라면 먹어야 하는 필수 반찬인 갓김치, 싱싱하고 달콤한 당근과
함께 쌈 싸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여기에 어른이라면 어른의 음료도 같이 마셔주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네요!
직장스트레스 또는 학업 스트레스, 인간관계 등등의 모든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기분이랄까요?
여수 먹거리
여수 먹거리 이순신광장에 있는 본점 3대 여수 딸기찹쌀떡을 소개합니다!

금액은 무섭지만, 맛은 그만큼 한답니다.
딸기 덕분인지 생각보다 달지는 않고 적당한 단맛에
얼굴이 웃음꽃이 활짝 피는 기분이 들 거예요.

팥앙금과 크림치즈, 쑥 등 6구로 이루어진 딸기찹쌀떡!
포장도 가능하고 전국 택배도 가능하다니 너무 좋은 세상이 아닌가요?
다른 여수 딸기찹쌀떡 가게에 다른 맛도 구현되어 있어서
각자 취향에 따라 구하셔서 행복한 간식시간 가지시면 될 것 같아요!
두 번째 여수 먹거리는 오리고기인데요.

오리고기 그냥 쌈 싸 먹는 것보다는 여수만의 별미 소스가 있답니다.
바로 들깻가루와 초장의 적절하게 섞어서 찍어 먹으면
입안에서 오리고기들이 소스와 어울려 같이 춤추는 기분이 들 거예요!
다 먹고 볶음밥 까먹으시지 마시고 마지막 디저트로
배 든든히 채우고 배 두들겨요!
세 번째 여수 먹거리는 여수만의 스타벅스 메뉴가 있어요.

에이 여수 가서도 왜 스타벅스냐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그래도 여수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료니깐 시간이 있으시면 가보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생각보다 사진 속 음료처럼 실물이 생각보다 이쁘고
바다 전망도 볼 겸 마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번째 여수 모이핀 오션점입니다.

하필 이날은 날이 궂은 날씨로 인해 또, 사람이 붐비는 바람에
바다 경치는 꿈도 못 꿨지만
날 잘 잡으셔서 멋진 바다 전망 보러 가시길 바랄게요!
오션 레모네이드는 생각보다 상큼해서 신 거 잘못 드시는 분은
다른 음료 드시거나 인절미 아이스크림 빙수 드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빵, 디저트류도 맛있지만 금방 동나니, 일찍 가셔서
종류별로 맛보시는 데 나을 것 같아요!
다섯 번째 여수 하면 또 게장이죠

번거롭게 손질해서 먹어야 하는데 단점이지만
그만큼의 가치와 맛이 있으니, 먹는 게 아니겠어요?
그냥 먹는 것도 맛있지만 게장 하면 밥도둑이죠.
밥이랑 게장이랑 함께 섞어서 쓱쓱 비벼서 야무지게 먹으면
환상의 맛이 날 거예요!
이상 국내 여행지 맛집 소개, 여수를 소개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최애 여행지는 어디셨나요?
한번 즈음 시간되시면 여수로 놀러 가셔서 힐링하시는 거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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