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처 같은 2025년 공휴일

목차

1. 1월 휴무

2. 3월 휴무

3. 5월 휴무

4. 6월 휴무

5. 8월 휴무

6. 10월 휴무

7. 12월 휴무

 

 

안녕하세요 데일리워크입니다!

오늘은 안식처 같은 2025년 공휴일 즉,

지나간 공휴일 그리고 다가오는 공휴일 또한 다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1월 휴무

 

(주제가 있는 달)

 

1.1. 수 신정

새로운 해를 의미합니다.

이 날에는 장수와 건강을 기원한다는 의미로 떡국을 먹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푸른색의 뱀의 해랍니다!

 

 

 

1.27(월)~1.30(목) 설날 연휴

 

1.29(수) 설날

구정(음력설) 또는 정일은 한민족의 전통적인 명절입니다.

현대 한국에서 새해는 일가친척들이 만나는 전통 명절 기념이기도 합니다.

 

 

2. 3월 휴무

 

(생명의 달)

 

 

3.1(토) 삼일절

1919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입니다.

가정에서 태극기 다는 날이기도 합니다.

 

3.3(월) 삼일절 대체 공휴일

 

3. 5월 휴무

 

(가정의 달)

 

 

가족을 포함한 공동체의 화합과 행복, 건강을 위한 기념일이 많은 달이어서

가정의 달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스승의 날은 세계 가정의 날이기도 한답니다.

 

5.5(월)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날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도록 하고

어린이에 대한 애호사상을 앙양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

입니다.

 

부처님 오신날은

부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본래 '석가 탄신일'로 불리었으나,

2018년 '부처님 오신 날'로 공식 명칭을 변경하였다. 

 

 

5.6(화) 어린이날 대체 공휴일

 

4. 6월 휴무

(호국 보훈의 달)

 

 

6.25 한국 전쟁, 6.29 제2 연평해전이 모두 일어난 달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민의 호국. 보훈의식 및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지정한 호국보훈의 달이라고 한답니다!

 

6.3(화) 21대 대통령 선거

민주주의 핵심요소로 국민의 의사를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절차랍니다!

 

6.6(금) 현충일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 입니다.

 

5. 8월 휴무

(환상 달)

 

8.15(금) 광복절

우리나라의 광복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경일입니다.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 제국주의자들에게 빼앗겼던 나라의 주권을 다시 찾은 날이기도 합니다.

 

6. 10월 휴무

 

(문화 달)

 

10.3(금) 개천절

우리나라의 건국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경일입니다.

기원전 2333년 단군이 왕검성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 이름을 조선이라 짓고 즉위한 날이

바로 이 개천절입니다.

 

10.5(일) ~ 10.8(수) 추석 연휴

 

10.6(월) 추석

음력 팔월 보름을 일컫는 말로

가을의 한가운데 달이며 또한 팔월의 한가운데 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연중 으뜸인 명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라의 가배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며,

햅쌀로 송편을 빚고 햇과일 따위의 음식을 장만하여 차례를 지냅니다.

 

10.9(목) 한글날

 

한글날은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훈민정음

곧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입니다!

 

7. 12월 휴무

 

(나눔의 달)

 

 

12.25(목) 크리스마스(성탄절)

또는 기독탄신일이라고 부르는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에서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축일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생일 정도로 대수롭게 않게 넘기기 쉽지만

그리스도의 육화를 기념하는 성탄절은

그리스도의 파스카 즉, 예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과 함께 하는 기독교의 큰 축일이랍니다~!

 

그리고 제가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그린 루돌프 코스프레한 고양이와 트리랍니다

얼른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하는 좋겠네요!

 

 

마무리로

남은 공휴일들은 그냥 쉬는 날, 휴무로 생각하지 않고

그 의미를 생각하며, 쉬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이 날은 잊지 않고 또 상기시키며, 하루하루를 지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