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데일리 향수 추천

목차

1. 남자 향수

2. 여자 향수

3. 마무리

 

안녕하세요 데일리워크입니다.

오늘은 여름 데일리 향수 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1. 남자 향수

아란치아 다 카프리는 스위트 오렌지, 만다린, 레몬, 쁘디 그레인, 카르다몸, 카레멜 머스크향이

있으며, 여름 향수 하면 삐질 수 없는 니치 퍼퓸 브랜드입니다.

고품질의 천연원료를 사용해서 100% 수작업으로 만드는 향수 아쿠아 디 파르마입니다.

블루라인 중 아란치아 디 카프리는 맡자마자, 기분이 전환되는

상큼하고도 달달한 향이 특징입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불호가 적은편의 향에 속합니다. 그리고

유렵 남부 해안가의 이미지가 그려지는 향으로 오렌지 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센서티브한 남자 셀럽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20만 5천원이며 양은 150ml입니다.

 

 

캘빈클라인 향수는베르가모스 피파야, 자스민, 바이올렛, 장미, 너트맥 앰버, 사향이 있으며

1994년 출시 이래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향수입니다.

누군가에게 스무살, 청춘의 상징이기도 했을 캘빈클라인 향수들 중 Ck one은 최근까지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향수 리서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돌고 돌아 90년대의 스타일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처럼, 엠버서더 정국을 등에 업고 캘빈 클라인은 올여름 가장 다시 뜨거운 브랜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브랜드가 핫하거나 말거나 최초의 남녀공용향수였던 이 좋은 향수는

남녀의 성별을 가르지 않은 듯 잘 만든 이 향수의 향, 언제 맡아도 깨끗하고 상쾌합니다

가격은 6만 9천원이며, 양은 100ml입니다.

 

 

아틀리에 코롱 포멜로 파라디 향수는

플로리다 포맬로, 칼라브리아 만다린, 부르고뉴블랙커런트 버드

모로칸 오렌지블라썸, 불가라이나 로즈, 차이나 민트

아이티 베티버, 투스카니 아이리스, 엠버

가 있습니다. 포멜론 파라디는 자몽의 신선한 향을 메인으로

오렌지, 만다린 등 시트러스 계열을 담은 대표적인 향수 중 하나입니다.

평소에 자몽의 향을 좋아하셨떤 분들에게는 여름에 추천하는 향수로 아침에 잠을

깨우는 듯한 산뜻하 느낌이 여름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2. 여자 향수

바이레도 블랑쉬 향수는 성별에 상관없이

늘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선호도가 높은 향이지만 맑은 하늘이 떠오르는 향인만큼

여자 여름 향수로 너무 적합합니다. 그리고

계절 상관없이 두루두루 잘 어울리긴 하지만

포근하고 맑은 날에 뿌리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향이 됩니다.

여름에 자주 뿌리기에 좋은 데일리 한 향으로

깨끗한 투명한 비누향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딥디크오에도 오 드 뜨왈렛은

여자 향수로 인기가 많습니다.

심지어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과일 향이 샹큼하게 퍼지는데

시트러스 한 향이 매력적이라

여자 여름 향수로 너무나도 어울립니다.

신선한 향은 물론이고 샹큼한 향이 툭 치고 들어오기에

마니아층에게 인기가 많고

우아함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디올 향수는

제가 쓰고 있는 향수인데요.

청량한 여름 바다와 여름 하늘과 너무나도 어우리는

 이 향수는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프로럴 한 향과 함께라면

덥고 습한 여름도 산뜻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3. 마무리

여러분들은 어떤 여름 향수를 좋아하시는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